제가 저 패딩이 꼭 가지고 싶어요. 진심 백퍼 ㄴ내 여드름을 다 걸고라서라도 뭐 하나 다 거짓이 없어요잉 지금 아빠가 건축그 건물 짓는거있잖아요 그니까  한마디로 막노동을 해요 .... 그래서 아빠가 한달 열심히 벌어서 가족 네명을 살리시구있어요. 근데 갑자기 1주일 정도 전에 아빠가 지금 일하다가 다치신거에요. 그래서 지금 아빠는 병원에 입원하시고 계셔요. 근육에 쇠봉같은게 맞으셨다구하셨어요. 아그리고 제 친구들은 다 패딩이 ㅇㅕ러개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작년만해도 2년동안 입은 패딩이 있었는데 그 ㅍㅐ딩에서 솜? 그 깃털이 다 빠져서 그 빵이 눅눅해진거처럼 막 깃털이없어서 눅눅해졌어요. 그래서 그걸 입으면  깃털ㅇ 없으니까 그냥 맨투맨하나 입은 정도 따뜻한걸로  끝났어요. 그래서 엄마보고 패딩좀 새로하나 사달라 어린마음에 쫄랐는데 엄마가 한숨을 쉬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좀 챙피하드라구요. 그래서 꼭 이벤트에 당첨되고싶구요. 그리고 제가 감기에 진짜 잘걸려요. 유치원 다닐때는 천식에 매일 앓았어요. 그래서 유치원에 나오는 급식?같은것도 제가 다 먹다가 토한걸로알구있구요. 초등학교들어가서는 천식은 사라졌고 비염이 생겼어요. 비염이 생기면 외모?가살짝 바뀐데요 다크써클이 생긴다거나 이런식으로.. 그래서 제가 지금  다크써클이 장난아니에요. 저희반애들중 다크써클이 가장심한애가 누구냐 하면 딱 애들은 저를 말해요. 그럴땐 속으로 제가 울컥하죠. 누구는 비염걸려서 다크써클 생기고싶나.. 제가 하루에 막 게임같은걸 폐인처럼 하거나 밤을 새벽이 넘도록 샌적도 없는데 비염하나 때문에 다크써클이 정말심해요... 보니까 비염은 몸을 따뜻하게해주고 차가운 바람을 쐐면 않된다 그러드라구요. 이제 한겨울인데 패딩 하나 없이 계속 다니면 매일 킁킁 대면서 다닐꺼같아요 ㅠㅠㅠ 꼭 제가 저 패딩 가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