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귀 뚫을까 말까 고민 했었는데 그냥 삘 꽂혀서 확 뚫어버렸는데 전에 어렸을때 옷 갈아입다가 귀걸이가 옷에 걸려서 아파서 미치는줄 알아서 그 이후로 불편하기도 하고
머리 자를때도 잘못 건들면 존 아픈데 ㅠㅠㅠㅠ 그래서 뚫고는 싶은데 관리 못할까봐 막 망설이다가 귀걸이보단 피어싱이 걸리는것도 덜한다고 거기 언니가 그래서 귓바퀴에 피어싱을 2개 했는데
진짜 왜이렇게 아프고 불편하지ㅠ^ㅠ 애초에 계획하고 뚫은 것도 아니니깐 내 잘못이 크지만 예쁘긴 한데 머리도 제대로 빗기 힘들고 머리 감을때도 진짜 조심스럽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리 말릴때도 고데기 할때도 너무 힘들다 이거 시간 지나면 괜찮아진다던데 혹시 귓바퀴 피어싱 해본 사람 관리하는 팁 좀 ㅠㅠㅠ 네이버에 쳐도 잘 안나오더라고 후회되지만 너무 예뻐서 귓볼도 뚫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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