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쁨. 그냥 편하고 감동스럽고 막 그럼....

진짜...대박

4500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아깝지 않음.

오늘 쇼핑하러 갔다왔는데 오늘 산 15000원짜리 티보다 100배는 나아서 깜놀...

하지만 엄마 아빠 몰래 산거라(친구가 산거라고 뻥칠 수밖에 없는 현실) 보여주지는 못했음ㅠㅠ

같이 온 칸쵸는 지금 후기쓰면서 잘 먹고 있음.

겁나 맛있음하핳하하핳하핳ㅎ하하핳하하하하핳하핳

하하핳핳핳ㅎㅎㅎㅎ하핳하하핳하하핳하하핳하

(지금 더워서 정신 나갔음. 아빠 에어컨 틀어줘.모기만 잡지 말고.)

아무튼 고민은 날려버뤼어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