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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크리스마스라고 뭐가지고싶은거없냐고물어서
야상야상해서 돈준것과 내가 원래 야상사려고 모으고있었던 돈이랑 해서
9만 7천원 지름 하하
처음에 딱봤을때 커서 놀람;;
친구들은 딴데서 먼저 샀는데 역시 파말이 짜응b
더 이퓨리하뮤
물론 옷이. 핳하
데님블루 색도 민트색이나 연보라처럼 흔하지는않고
왠만한 따른 야상보다 커서!! 더 이쁜듯 힛
이거랑 파라노말학생중에술담배하는사람없지? 그 치마랑
이번에 레깅스이벵한거 레이스탱이랑
그 아침밥+점심밥+저녁밥+간식=니뱃살 인가 그 치마 노랑색이랑 샀는데
음... 대체로 만족! 야상은 겁내이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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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모두 행복한 일만 있기를♥
예금주 : 박정연 (파라노말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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