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명료하게 겁나 이뻐서 미친듯이 신고다니다가 울엄마가 뺏어신고 갈 정도로 매력적인 신발이긴한뎅

발이 아품 ㅠㅠㅠㅠ 이거 신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걸어댕겼는데 이게 복숭아 뼈 위로 올라 오다보니 발목이 아픈감이 없지 않아 있고 새끼발가락도 다 까지뮤... 거기다가 난 발볼이 쪼매 있는 편이라 새끼발가락 그 주위가 눌려서 좀 빨개짐..

근데 245 사면 너무 큰감이 있었을꺼 같아서 (사실 이것도 조금 큼 발볼때매 240을 샀다만) 지금 이걸로 만족.

내 발은 뉴발하고 나이키 240 신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