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전혀 전혀 자랑도아니고
말하기도 부끄럽지만.......
저 이번시험2등했습니덯ㅎㅎ
뒤에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미쳤나봐요 진짜.....
왜이리 성적이 진짜 뚝떨어졌는지...
이젠 정말 공부를 열심히하렵니다
저같이 평범한애는 열심히 공부밖에 할수가없으니깐....
그럼 도서관이라든지 책들고 다니면서 공부를 해야되는데...
우리 집에 있는가방은 중학교때 산 메신저백^^ㅎㅎㅎㅎㅎ
물론 엄마한테 공부하게 가방사달라면 우쭈쭈쭈하면서 집에있는거나 곱게 쳐메라하시겠죠...
그리고 가방사달라는 말자체를 못끄내겠다눈...
저...저에게 가방을 선물해주세요...
빡오빠 제발......
공..공약은 아니지만 시험잘보면 파라노말에서 지르겠씀다!!!!!!!!!!!!!!
별로 빡떙기는게 없으시겠지만...
불쌍한 영혼한번구해주소서 사랑하옵니다
그...그런의미로 이..2마넌??????
물론...진짜 완전완전 터무니업ㅅ는 가격이란걸알지만
제 용돈이 3마넌이고......
국립도서관 다닐려면 한달동안 밥싸들고다니며 교통비로 써야되는 마넌을 제외하면 굉장히 저한테만 큰돈이옵니다....
저!!!!저를!뽀ㅂ아주시옵서서
그럼 전이만 공부하러 갑니다♥
사랑해염♥
기....기대할께요ㅕ♥
스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