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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딱 중간고사 마쳤습니다. 남들보다 조금 일찍 끝났네요.
아무튼 집안에 3남매라서 각각 다 대학생인 까닭에 개인 컴터 한대씩 필요한데
타지방 가는 동생에게 놋북 양보하고 집 컴터 사용하다보니 학교과제니 뭐니 너무 불편한 걸
동생에게 놋북 주고야 깨달았답니다.....
부모님 조금 덜 힘들게 집꺼 사용한다고, 새거 사달라는 동생을 막고
이렇게 사용 중인데, 아무래도 힘들긴 하네요.
지금 대 2이구요. 꼭 제 품에 요 아이 들어왔음 하네요.
이걸로 과제도 하고 파라노말샵 쇼핑도 하고 그랬음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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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 박정연 (파라노말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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