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왜지 요즘 계속 파말 꿈을 꾼다(???)
이번만 3번ㅉ...ㅐ..
첫번째는 빡오가 길거리에서 그냥 책상 펴놓고 그위에 뭐 여러가지들 팔고 내가 속눈썹을 사고 빡옵하랑 갠톡을하는꿈이였고
두번째는 은한언니랑 혜리언니랑 빡오랑 래쉬가드 촬영하는데 어찌저찌 하하호호 꺄륵꺄륵 하고 끝
이번에 꾼 세번째는 빡오빠가 문구점 사장님....ㅋ..ㄱ...ㅋㅋ..ㅋㄱㄱㅋㄱㅋ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렇게 꿨엌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 꿈속의 나는 참 멍청한듯... 저렇게 이상하게 이어지는데 의식을 못하다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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