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래 중2때 수학여행가기전에 친구랑 배송비 조금이라도 아낀다고 같이 옷 주문하고
용돈 부족해도 매일매일 옷 구경하러 왔었는데 ..근데 고등학생되고나서 바빠서 존재를 잊었었음
지금은 대학교 3학년인데 종강하고 티셔츠는 사야되는데 알바비도 적어서 어디서 사야할까 보는데
파말이 딱 떠올라서 들어와버렷긔..
많은것이 바꼈구만 ,..
나때는 말이야 민트색에 검정색카라달린 카라티에 찢어진 5부바지 입고다니면
그것이 바로 인싸였다 이말이야.
이제 알바비도 얼마 안남고 이제 내년이면 취준하는데 여기 안없어져서 저렴한 가격에 옷 계속 사고싶다
(와 근데 5년넘게 지났는데 똑같은 가격 무엇..?빡오 도대체 뭐먹고 살어?)
알랍파말 ☆★
우와 벌써 대학교3학년이야?ㅋㅋㅋ 대박
맞아맞아 예전에는 카라티에 막 찢어진 5부 유행하고 그랬었는데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파말은 항상 저렴한 가격으로 평생 팔고야!!!!!!!!!!!!
자주 놀러와♥ 행복하구 항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