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없어서 미안해요.
164의 키를 가진 보통여자입니다.
일단 뻣뻣한느낌의 면이 아닌 약간 부들한 면이라해야하나
두껍지 않은 천느낌의 검정 멜치입니다. 만족만족
길이는 허벅지 반에서 살짝위정도이며 앞뒤 모두 적당한 길이감입니다.
완전좋아요!!!!!!짧을까 걱정했는데 그리 안짧음!!!!!ho!!!!!!
앉았을때 허벅지가 얇은분들은 틈이 있을수있으나 여자들은 가방혹은 지갑들고다니잖아요.
그거 올려놓거나 다리 꼬고앉으세요...난 틈이 조그마하므로 !!!!!
깔끔함.늙은저에게도 어울릴만큼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참 저녁에 다리가 붓는 저에게는 치마가 독일수 있으나, 더 얇아보이는 착시효과를 가져다 줬어요 :)